사용 방법
- 자산 정보 입력
자산의 취득가액과 잔존가치를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.
- 상각 방법 선택
정액법 또는 정률법을 선택하고 내용연수를 입력합니다.
- 결과 확인
연도별 감가상각비와 장부가액 변화를 확인합니다.
감가상각이란? 자산 가치를 비용으로 나누는 회계
감가상각(Depreciation)은 건물·기계·차량처럼 1년 넘게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한 번에 비용으로 털지 않고, 그 자산이 실제로 쓰이는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 절차입니다. 자산은 사용·노후·기술 변화로 가치가 점차 줄어드는데, 그 감소분을 매 회계기간의 비용으로 대응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.
왜 나누어 처리할까
- 수익·비용 대응: 자산이 매출을 만들어내는 기간 동안 그 원가를 분산해 정확한 손익을 보여줍니다.
- 장부가액 산출: 취득원가에서 누적 상각액을 뺀 값이 현재 재무상태표상 장부가액이 됩니다.
- 세금 효과: 감가상각비는 비용으로 인정되어 과세소득과 법인세를 줄여 주는 절세 수단입니다.
이 계산기는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쓰는 정액법과 정률법으로 연도별 상각비와 장부가액 변화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.
계산 공식
정액법은 상각 대상 금액을 내용연수로 균등 분할합니다.
연간 상각비 = (취득원가 − 잔존가치) ÷ 내용연수
예) 취득원가 1,000만원, 잔존가치 100만원, 내용연수 5년이면 (10,000,000 − 1,000,000) ÷ 5 = 1,800,000원이 매년 동일하게 상각됩니다.
정률법은 매 기말 장부가액에 일정 상각률을 곱합니다(기본 40%).
당기 상각비 = 기초 장부가액 × 상각률
예) 같은 자산에 40% 적용 시 1년차 10,000,000 × 0.4 = 4,000,000원, 2년차 6,000,000 × 0.4 = 2,400,000원으로 초기에 많이 상각되며, 장부가액이 잔존가치(100만원)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자동 보정됩니다.